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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노력을 품은 현실적인 아이디어

롯데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시너지K팀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로 열심히 준비해 사람들을 설득해야 해요."

지난 2월 24일 롯데제과 본사에서 열린 ‘제6회 롯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리학교 공모전 학회 KML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시너지K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Plus(+) your Idea’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롯데 계열사 21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포인트 시너지’를 활용하여 호평을 받은 시너지K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경험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
롯데 아이디어 공모전은 식품·관광·서비스·유통부문 및 유화·건설제조부문과 금융부문에 이르는 롯데그룹의 대표적인 공모전이다. KML 소속인 팀장 정성욱(심리학·4) 씨와 김민지(경영학·4), 조지은(경영학·3) 씨로 구성된 시너지K팀은 지난 2012년부터 마케팅 공모전뿐만 아니라 인턴십 및 현장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경험을 쌓아왔다. “공모전에서 처음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 때문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최고의 아이디어로 선정받은 시너지K팀에게는 신입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아이디어를 경영에 활용할 경우 라이센서를 받게 된다.

현실성과 참신함을 갖춘 아이디어
시너지K팀은 계열사 중 롯데시네마를 선택해 국내 영화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대중에게 자금을 모금하는 방식을 활용한 ‘L-포인트 크라우드 펀딩’ 아이디어를 낸 그들은 ‘롯데 계열사 간 L-포인트 시너지를 사용하는 CSV(고유 가치 창출)’이라는 전략을 공모했다. “국내 영화의 성공조건 중 투자 유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착안해 롯데 계열사의 L-포인트를 영화제작에 투자하고, 이용자에게 수익배당금을 나눠주는 방법을 생각했어요.” 시너지K팀은 심사위원으로부터 당장이라도 경영에 투입시킬 수 있을 만큼 현실성이 높고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천천히
시너지K팀은 “공모전 학회에서는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학회원들을 통해서 보완할 수 있고 공모전을 준비할 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라며 공모전 학회의 장점을 꼽았다. 또한 “공모전을 준비할 때는 자신의 주장을 너무 강하게 내세우기 보단 팀원들 간의 배려하는 마음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해요. 또한 자신감을 가지되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존중하며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라며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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