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1.0℃
  • 흐림대구 24.2℃
  • 맑음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3.5℃
  • 맑음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1.8℃
  • 맑음제주 25.2℃
  • 구름많음강화 20.7℃
  • 흐림보은 19.2℃
  • 흐림금산 20.6℃
  • 맑음강진군 24.9℃
  • 구름많음경주시 21.7℃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제22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김다영(텍스타일디자인학·3) 씨 대통령상 수상

“추상적인 인디언 썸머에 영감받아 디자인한 것”


우리학교 김다영(텍스타일디자인학·3) 씨가 ‘제 22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이에 김다영 씨를 만나 수상소감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한 소감
정말 이 기쁨을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좋습니다. 제가 이렇 게 큰 상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불어 제가 지금 배우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 수상작 ‘인디언 썸머’에 대한 작품설명
‘인디언 썸머’는 가을과 늦가을사이. 즉 겨울이 오기 전에 찾아오는 따뜻한 시간을 인디언들이 ‘신들의 정원에서 불어오는 바람’ 이라고 생각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저는 보통 추상적인 주제를 잡아 작업을 합니다. 이번 ‘인디언 썸머’란 추상적인 주제로 작업을 할 때 구상이 잘 떠올라 즐거웠던 작업이었습니다. 디자인 모티브작업을 할 때 인디언들 추장의 머리장식을 응용하려고 했고, 디자인을 표현하는데 재미있는 소재가 있을까 연구도 많이 했습니다.

■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다면?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조배문 교수님은 시작부터 과정 2차 준비까지 계속 고쳐야할 것, 수정해야할 것, 틀린 것 등에 대해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진행과정이 매끄러웠습니다. 김봉섭 교수님은 준비가 잘 되는지 체크해주셨고 발표에 대한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그 도움으로 준비를 탄탄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텍스타일 디자인학부생들이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이제 곧 사회인이 됩니다. 한발 더 나아가는 지금의 시점에서 저는 계속 노력하는 김다영이 되고 싶습니다. 최종목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잘 할 수 있는 그런 준비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준비된 사람은 그 한계가 없는 사람이겠지요. 앞으로도 유익한 대학생활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