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24.1℃
  • 구름많음서울 24.4℃
  • 맑음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6.8℃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6.4℃
  • 맑음고창 26.4℃
  • 맑음제주 27.3℃
  • 구름많음강화 23.7℃
  • 맑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5.0℃
  • 맑음강진군 27.8℃
  • 구름많음경주시 26.1℃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제 5회 대학(원)생 전시회 기획서 공모전’JS Planners팀 최우수상 수상

느림의 미학을 추구한 ‘Slow Life EXPO’ 기획


한국무역전시학회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대전컨벤션뷰로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대전시가 후원한 공모전에서 우리학교 재학생 신동희(국제통상학·4) 씨 , 신수향(영어영문학·4) 씨, 장진희(스페인어중남미학·4) 씨로 구성된 JS Planners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에 팀대표를 맡은 신동희 씨를 만나 수상소감을 들어봤다.

■ 수상소감
공모전을 준비하는 한 달 동안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잠도 못자며 준비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준비기간 동안 시험기간이라 바쁜 시기인데 잘 따라준 팀원인 두 친구에게 고맙고, 저희를 지도해주신 관광경영학과 백창곤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전시기획서 발표 내용 포인트
현대인들이 삶의 질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면서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Slow life’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이에 따라 ‘Slow city’, ‘Slow food’, ‘Slow culture’를 산업 군으로 하는 ‘Slow LIFe EXPO’를 기획하였고, ‘Slow LIFe EXPO’의 개최 타당성과 사회적 배경에 중점을 두어 발표했습니다.

■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과 극복방법
저희는 친구끼리 한 팀이라서 한편으론 편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방대한 내용에 비하여 인원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2차 심사가 있던 바로 전날 밤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전날 밤에 많은 내용을 수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발표하던 날 잠을 한 시간도 못자고 가서 굉장히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 모두 하루만 더 힘내자 라는 마음으로 함께하였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첫 번째로 발표하게 되어 초두효과를 노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저는 오래 전부터 전시 기획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낸 기획서처럼 실현가능하며, 전도유망한 전시회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을 발판삼아 원하는 분야의 취업을 위해 노력하며 훗날 이번에 만든 전시기획서가 실제로 열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