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Lenovo 대학생 IDEA UCC 공모전’ 1위 ‘비빔밥’ 팀

‘아이디어패드’노트북의 빠른 속도와 휴대성을 표현


최근 한국레노버가 주최한 ‘Lenovo 대학생 IDEA UCC 공모전(이하 UCC 공모전)’에서 우리학교 김재승(영상애니메이션·4) 씨, 이동훈(영상애니메이션·3) 씨로 구성된 ‘비빔밥’팀이 1위로 Excellent Idea상을 수상해 장학금 1백만 원과 노트북 1대를 차지했다.

■ ‘비빔밥’팀 소개와 수상소감
팀원끼리 서로 조화를 이루며 좋은 작품을 만들자는 의미인 저희 ‘비빔밥’팀은 평소 컴퓨터와 노트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마침 레노버에서 노트북과 관련된 공모전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모하게 됐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큰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더욱 정진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 출품한 작품 소개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레노버 ‘아이디어패드’의 필요성에 중점을 맞췄습니다. 기존 노트북의 단점인 낮은 사양과 성능,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새로 개발된 노트북의 장점인 빠른 반응속도와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을 강조해 모든 학생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공모전’은?
자신이 노력하여 도전해볼 수 있는 ‘오디션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나 가수들이 오디션을 거쳐서 성장해가듯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노력, 실패의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학생이기에 한 번의 도전으로 큰 성과를 얻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동안의 실패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좋은 작품과 좋은 아이디어들을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대한민국 구석구석 UCC 공모전’이나 ‘도로교통안전 UCC 공모전’ 등의 공모전을 준비하여 상도 타고 노하우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모전에서도 전공을 살려 두각을 드러내고 UCC분야 외에도 다른 분야의 공모전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