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3.0℃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9℃
  • 광주 3.6℃
  • 구름조금부산 6.3℃
  • 구름많음고창 5.4℃
  • 제주 7.9℃
  • 구름조금강화 1.6℃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2.5℃
  • 구름많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전국체전 테니스경기, 남자대학부 개인전 단식부문 우승한 정영훈(체육학·4) 씨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중요”


우리학교 정영훈(체육학·4) 씨가 지난 11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전 테니스 경기’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했다. 이에 정영훈 씨를 만나 우승 소감을 들어봤다.

■ 전국체전 단식부문에서 우승을 한 소감
사실 아직도 전국체전 우승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졸업하기 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학교 테니스부 역사상 13년 만에 나온 개인전 금메달이니 만큼 더 뿌듯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를 이끌어주신 김인갑 감독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운동을 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운동이 힘들거나 시합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을 자책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든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하게 되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고 되지 않는 수백 가지의 방법 대신 될 수 있는 단 한 가지의 방법만을 생각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
지금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 있는데 졸업을 하고 실업팀에 들어가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테니스 국가대표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운동선수는 성실하고 신뢰가 가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끝까지 노력하고 몸 관리를 잘해서 오랫동안 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저는 테니스가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테니스의 매력을 알아서 테니스가 조금 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우리학교에 입학하게 도와주신 정석진 감독님과 많은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