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2011 국민연금 대학생 광고 공모전’ 노동혁(시각디자인·3) 씨 대상 수상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칠교놀이를 통해 국민연금 알려


우리학교 노동혁(시각디자인·3) 씨가 최근 국민연금공단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2011 국민연금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노동혁씨에게 수상소감을 들어봤다.

■ 수상소감
부족한 점이 많은 작품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현재 젊은이들도 언젠가는 국민연금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모든 국민들이 국민연금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2011 국민연금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 출전한 계기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실전에 적용하고 저의 현재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적당한 공모전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국민연금 대학생 광고 공모전’ 공고를 보게 됐는데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는 생각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 작품에 대한 소개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칠교놀이를 이용해 국민연금을 설명했습니다. 칠교놀이가 젊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전통놀이기 때문에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고 나이 든 분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 좋은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 작품 제작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
작품의 소재를 정하고 나서는 작품에 대해 딱히 힘들었던 점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더워 작품을 제작하는 기간이 오래 걸려 힘들었습니다.

■ 공모전 당선 포인트
일단 여러 번의 실패가 모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공모전에서 여러 번 떨어지면서 공모전에 대한 감이 잡혔습니다. 많은 광고들을 접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고 독특한 것과 자극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현재 휴학 중이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꿈을 찾기 위해 많은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모전 수상으로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더 나은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