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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대구 선발대회’에 진 선발 김혜림(미국학·3) 씨

“제가 사는 고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지난 5월 28일 한국일보와 쉬메릭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0 미스대구 선발대회’에 참가하여 진에 선발된 김혜림(미국학·3) 씨를 만나봤다.

■ 2010 미스대구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소감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학교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고 제가 살아가고 있는 고장인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이 되어 기분이 좋아요.

■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미스코리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언젠가는 도전해 보겠단 생각을 했어요. 또한 부모님께서 제가 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에 그 힘도 컸던 거 같아요. 그리고 20대 여성으로 한 번 밖에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꼭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참가해서 느낀 점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어 참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또한 대회를 통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많은 친구들도 생겨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요.

■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힘들었던 점
다른 지역대회와는 달리 대구지역 선발대회는 합숙 프로그램이 많았어요. 그래서 거의 한 달 동안 합숙 훈련을 했는데, 연습이 많아 잠도 잘 못자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요.

■ 앞으로의 계획
7월 25일이면 본선대회가 열리는데 그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예요. 또한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으로서 우리 지역에 관한 공부도 틈틈이 하며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학생들이 도전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가능성을 가지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했으면 해요. 또한 20여년 동안 제 옆에서 항상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에게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담당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김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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