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제60회 추계 전국대학 유도선수권대회 우승 조준영(사회체육학·1)씨

“전국체전에서 우승해 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


지난 9월 15일, 전남 영광에서 열린 ‘제60회 추계 전국대학 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학교 조준영(사회체육학·1) 씨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조준영 씨를 만나 봤다.

● 수감소감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유도를 해온 것이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코치님과 감독님 덕분에 제 노력의 대가가 100% 발휘하게 된 것이기에 그 두 분에게 감사하고 이 영광을 돌리고 싶어요.

● 이번 대회 어떤 대회인가?
이번 전국대학 유도선수권대회는 춘계, 추계로 매년 2회씩 전국의 모든 대학들이 모여 개최됩니다. 우리학교는 타 대학에 비해 유도부가 적지만, 저와 2학년 선배 단 둘이서 출전했음에도 좋은 성과를 얻어 만족스러워요.

●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이번 대회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조깅으로 균형을 잡아주며 기본 체력을 증진시키는 기초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잡기나 밀어붙이기, 발기술 등 기본기를 착실히 쌓는 훈련을 했어요.

● 자신이 생각하는 유도의 매력
‘유능제강’이라는 말이 있어요, 부드러움이 능히 힘을 제압한다는 말인데, 유도로 비록 자신이 힘이 약할지라도 저은 힘을 이용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 힘들었던 적이나 포기하고 싶었을 때?
체육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아침, 점심, 저녁, 야간으로 피나는 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성적이 좋지 않아 힘들었어요. 하지만 힘들 때마다 주위 사람들의 격려를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렸어요. 다행히 고등학교 3학년 때 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지금까지 올 수 있게 되었죠.

● 앞으로의 계획
10월에 있는 전국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에요. 가능하다면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