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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제 대학 에어로빅스 페스티벌’ 대상 수상한 김민석(태권도학·3)씨

“후배들이 소신껏 공모전에 도전했으면 해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3일간 열린 ‘2010 국제 대학 에어로빅스 페스티벌’에서 우리대학의 김민석(태권도학·3) 씨 외 16명이 태권도 에어로빅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민석 씨를 만나봤다.

■ 수상소감에 대해 말해 주신다면?
‘2010 국제 대학 에어로빅스 페스티벌’이 국제적인 대회이니 만큼 대상을 수상한 점은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선배들이 계속 대상을 수상해서 부담감이 심했는데, 좋은 결과를 거둬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2010 국제 대학 에어로빅스 페스티벌’은 어떤 대회인가?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의 대학생들이 모여서 재즈, 치어리더, 치어, 에어로빅 등 분야의 공연을 펼치는 국제적인 행사예요.

■ ‘태권에어로빅스’는 어떤 스포츠인가?
‘태권에어로빅스’는 에어로빅과 태권도의 동작을 접목시킨 스포츠예요. 에어로빅과 태권도 동작을 음악에 맞춰 공연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거예요.

■ 태권에어로빅의 심사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이 분야는 에어로빅 심사위원 5명, 태권도 분야의 심사위원 3명 등 총 8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해요. 각 심사위원들은 각 분야를 심사하고 에어로빅과 태권도의 접합정도와 태권도 기술의 접목 정도, 공연의 난의도, 동작의 예술성, 팀원 간의 호흡 등을 위주로 심사해요.

■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사실 이번 행사는 단원이 적어서 참여를 많이 고민했어요. 게다가 이번 행사는 시범단원 만이 아닌 일반 재학생들도 같이 팀을 이뤄서 참여하게 됐지요. 게다가 1주일 전에 안무나 음악을 완료해서 매일 밤 늦게까지 공연을 연습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지금 우리시범단은 중국이나 프랑스, 일본 등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우리대학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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