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3℃
  • 구름많음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10.1℃
  • 구름많음대구 9.5℃
  • 구름많음울산 9.4℃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10.5℃
  • 흐림제주 14.4℃
  • 구름조금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8.0℃
  • 구름많음금산 8.0℃
  • 구름조금강진군 10.3℃
  • 구름많음경주시 8.0℃
  • 구름많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농림수산식품부 UCC공모전 1위 황동준(식품영양학·2)씨

여성 타깃으로 한 ‘쌀의 여신’으로


지난 5월 8일 우리대학의 황동준(식품영양학·2) 씨가 농림수산식품부의 UCC 공모전에서 ‘쌀의 여신’이란 작품으로 1위를 차지했다.

■ 수상소감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이번 공모전은 평소 관심있던 푸드스타일 분야의 공모전이라 열의를 갖고 참여했고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처음 준비하는 공모전이라 불안한 점도 많았지만, 직접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배운점이 많아요.

■ 이번 UCC 공모전은 어떤 행사인가?
이번 UCC 공모전은 국내 쌀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최한 행사로 쌀을 이용하여 만든 요리를 평가받는 공모전이에요.

■ 이번 작품명이 ‘쌀의 여신’인데 그 이유는 뭔가?
이번 작품 ‘쌀의 여신’은 여성을 주 타깃으로 만든 음식이에요. 제가 만든 ‘쌀의 여신’이 누룽지를 이용한 까나페라서 웰빙과 여성의 다이어트를 고려해서 만든 음식이거든요. 그래서 여성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다보니 이런 이름이 붙게 된거죠.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힘든점이 있었다면?
이번 공모전 자체가 UCC에 영상을 올리는 것이다 보니 영상촬영이 가장 힘들었죠. 게다가 카메라 조작이 능숙하지 못해 촬영하면서 요리까지 한다는 게 힘들었죠. 요리도 처음 생각만큼 쉽지도 않았고요. 하지만 교수님이나 친구들이 도와준 덕에 즐겁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한다면?
앞서 말했듯이 제 꿈은 푸드스타일리스트에요. 앞으로도 여러 공모전에 지원해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요. 그리고 공모전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모전 연습을 위해 학과 공모전동아리에서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어요.

■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어떤 직업인가?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이름 그대로 음식을 꾸미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에요. 하지만 실제로는 음식을 꾸미는 것만이 아니라 파티의 장식과 음식까지 모두 꾸미고 준비하는 직업이에요.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