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한동대 교육역량강화사업 평가 1위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의 한동대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우수인력양성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체 64개 참여대학을 7개그룹으로 나눠 그룹별로 성과를 평가했으며 한동대는 '지방 3그룹'에 포함된 10개 대학 가운데 1위에 선정돼 사업금액의 10%가량을 인센티브로 추가지원받게 된다.

우수인력양성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교육 내실화와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사업으로 지난 한해 사업참여 대학에 500억원의 사업비가 배정됐고 올해는 사업비가 총 2천649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한동대는 지난해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역량 강화사업'이란 주제로 사업에 참여해 4억8천900만원을 지원받았다.

대학 관계자는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지원받는 사업비와 인센티브를 활용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lim@yna.co.kr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