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지식경제부는 7일 성균관대 등 9개 대학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할 신재생에너지 원천기술연구센터로 지정했다.
이들 센터는 중소 및 벤처기업의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태양전지, 풍력발전 등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 역할도 담당한다.
표> 신재생에너지 원천기술연구센터
과제명 주관기관 수행책임자
1 화합물 반도체 태양전지 성균관대학교 정덕영
2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 한양대학교 이정호
3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고려대학교 김동환
4 도시형 풍력발전 기술 군산대학교 이장호
5 풍력발전 제어시스템 광운대학교 송승호
6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 연세대학교 설용건
7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한국과학기술원 배중면
8 조류발전 기술 한국해양대학교 현범수
9 신재생에너지 기술정책 서울대학교 허은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