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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물리.에너지학부' 글로벌평가 국내 2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대학교(총장 노동일)는 물리.에너지학부가 전 세계 245개 대학을 대상으로 22개 학문 분야별 순위를 정하는 중앙일보 글로벌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2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1위는 연세대였다.

국내외 대학을 포함한 전체 순위는 미국 코넬대 1위, 연세대 36위, 경북대 107위, 고려대 123위, 서울대 129위 등 순이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490개 대학 가운데 교수 논문 수 상위 245개 대학의 최근 5년간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 수와 논문당 피인용 수로 22개 학문 분야별 순위를 정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물리.에너지학부가 세계 100위권의 연구성과를 이룬 것은 선진국의 연구소와 긴밀하게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국제선형가속기 사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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