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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

1. 대학원 학과소개 (연구하고 있는 분야)

화학이란 물질의 성질·조성·구조 및 그 변화를 다루는 학문으로, 현대 사회에서 그 쓰임이 없는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의 분야는 물리화학, 무기화학, 분석화학, 유기화학, 생화학, 고분자화학 또는 공업화학 등으로 분류되어 각각 의료, 생명공학, 정보통신, 에너지, 환경, 우주항공, 신소재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중 화학과 대학원에서는 나노소재연구 실험실, 규소화학연구 실험실, 표면분석화학 실험실, 유기화학 실험실, 효소화학 실험실 총 5개의 실험실이 갖추어져 각각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나노소재연구 실험실에서는 나노물질의 SiO2와 TiO2를 바탕으로 한 메조다공성 물질과 중공형 물질의 연구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디스플레이, 가스흡착 및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등 산업 분야에 적용하려는 실험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규소화학연구 실험실의 경우 여러 가지 유기실란 고분자의 합성 및 분석을 토대로 한 연구 실험실로서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에 적용하고자 연구하고 있고, 표면분석화학 실험실은 탄소나노섬유를 이용한 연구 실험으로, 이차전지, 연료전지, 촉매제, 센서, 전자파 차폐재에 적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기화학 실험실에서는 다양한 합성 방법으로 항산화물, protein kinase 합성 및 그에 대한 결과물의 효능과 신뢰성을 분석연구 실험으로,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항암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효소화학 실험실에서는 유기화학 실험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특정 질병에 과발현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새로운 질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 학과 비전에 대한 소개

아직까지도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기술이 없어 비싼 값을 지불하고 국외에서 제품을 구입해오는 실정입니다. 이에 맞춰 앞선 선진기술과 신기술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위해 전문 지식과 연구 기술을 가르침으로써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하고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기술 개발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향후 발전 계획 및 취업 진출 분야에 대한 소개

많은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의 다년간의 연구 활동과 실적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연구 기술을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국가사업, 중소기업청사업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새로운 물질을 연구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로써의 성장과 향후 취업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학 전공자의 사회 진출분야로서는 대기업의 전자통신, 기업체 연구소, 중·고등학교 선생님, 의과 대학, 제약회사, 보건환경 연구원, 석유 및 가스 회사, 화장품 회사, 특허청 변리사 등 많은 분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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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